리뷰/페스트푸드 2022년 08월 23일 10:22 어제는 멕시카나 순살 양념치킨으로 저녁 해결.. 이제 긴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이 오려나 보입니다... 이제 낮에는 좀 더워도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기온이 내려가서 잠이 잘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 좋아하는 야식... 그중에서 치킨을 빼놓을 수는 없죠... 저도 치킨을 엄청나게 엄청 좋아합니다... 주로 교촌의 허니콤보와 양념치킨으로는 멕시카나와 페리카나를 좋아합니다... 어제 양념치킨을 시킬까 해서 요기요에서 전체 리뷰를 보니 양념치킨 중에서는 멕시카나가 많아서 어제는 멕시카나 순살양념을 시켰습니다... 순살에서 양념 후라아드 반반 시키려다 후라이드는 나중에 먹으면 맛이 축축해서 맛이 양념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으로 시켰습니다.. 역시 리뷰를 무시 못 하겠습니다...비록 시켜 놓고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들도..